신지, 다이어트 성공 후..나이 들수록 더 귀엽네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2. 1. 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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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점점 더 귀여워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 mbc→일산 mbc.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이동 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신지는 나이가 들 수록 더욱 귀여워지는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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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신지가 점점 더 귀여워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 mbc→일산 mbc.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이동 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신지는 나이가 들 수록 더욱 귀여워지는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자그마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MBC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DJ로 활동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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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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