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7일 만에 신규 확진 세 자릿수 증가..1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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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떨어진 지 17일 만에 세 자릿수로 뛰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12개 시군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춘천 38명, 원주 32명, 화천 10명, 강릉·동해·철원 각 6명, 정선 3명, 속초 2명, 삼척·홍천·고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27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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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97명으로 집계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780명으로 이틀째 700명대를 유지했다. 2022.01.11.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newsis/20220111225756194acza.jpg)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1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떨어진 지 17일 만에 세 자릿수로 뛰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12개 시군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춘천 38명, 원주 32명, 화천 10명, 강릉·동해·철원 각 6명, 정선 3명, 속초 2명, 삼척·홍천·고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274명으로 늘었다.
12일 0시 기준 통계에서 병상 가동률은 증가할 전망이다.
1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109개 병상 중 400명이 입원하면서 35.2%에서 36.1%로 올라갔다.
병원은 610개 병상 중 223개를 사용해 36.2%에서 36.6%로 올라갔고, 생활치료센터도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177개를 이용하면서 33.9%에서 35.5%까지 올라갔다.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2개 중 26개가 차면서 54.8%에서 61.9%로 올라갔다.
10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2만9586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32만8354명(86.7%), 2차 129만3770명(84.5%), 3차 72만6528명(47.4%)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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