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홍주현, 언니 홍지윤 향해 속내 고백하며 눈물

안하나 2022. 1. 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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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주현이 언니 홍지윤을 향해 섭섭함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홍지윤과 홍주현은 함께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동생 홍주현은 "언니가 어렵다. 너무 멀다. 친구들보다 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홍주현과 홍지윤은 서로 속내를 밝히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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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홍주현 사진="호적메이트" 방송 캡처

가수 홍주현이 언니 홍지윤을 향해 섭섭함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홍지윤과 홍주현 자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지윤과 홍주현은 함께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동생 홍주현은 “언니가 어렵다. 너무 멀다. 친구들보다 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언니 사람이 확 달라졌어”라고 취중 돌직구를 던진다.

그는 “말투도 현실말투에 사회생활 말투가 함께 섞였다”고 언급했다.

특히 홍주현과 홍지윤은 서로 속내를 밝히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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