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다시 100명대..만 12살 접종 시작

[KBS 창원]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김해 39명, 창원 32명, 진주 12명 등 모두 111명으로 사흘 만에 다시 100명대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새해 들어 만 12살이 된 청소년 3만 3천여 명에 대해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3차 접종자는 백37만 7천여 명으로 도민 인구 대비 41.7%, 2차 접종률은 83.4%입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