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먼 JP모건 CEO "금리 1% 인상 경제에 큰 영향 없어"
최서윤 기자 2022. 1. 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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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0.25%씩 4차례의 금리 인상이 경제에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등 월가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금리인상을 네 차례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이먼 CEO는 11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 폭스 비지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현 경제 기조는 건실해 1% 정도의 금리 인상을 감당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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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씩 네 차례 금리 인상"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0.25%씩 4차례의 금리 인상이 경제에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등 월가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금리인상을 네 차례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이먼 CEO는 11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 폭스 비지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현 경제 기조는 건실해 1% 정도의 금리 인상을 감당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또 소비자 대출 증가도 6~9개월후면 정상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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