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훈선수] 최고 외인 위용 되찾은 워니 "심적 변화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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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잠잠했던 자밀 워니(27, 199.8cm)는 후반 들어서 펄펄 날았다.
서울 SK 자밀 워니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24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84-76 승리에 공헌했다.
전반 4점에 그쳤던 워니의 득점력은 후반 들어 폭발했다.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후반 들어서 열심히 하다 보니 잘됐던 거 같고 올스타 브레이크 전 승리라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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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자밀 워니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24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84-76 승리에 공헌했다.
전반 4점에 그쳤던 워니의 득점력은 후반 들어 폭발했다. 특히 3쿼터에만 16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Q. 승리 소감
전반에 집중력을 살려서 경기한 게 잘 먹혔다.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후반 들어서 열심히 하다 보니 잘됐던 거 같고 올스타 브레이크 전 승리라서 기분이 좋다.
Q. 마레이를 막는 게 중요했는데 어떻게 준비했나?
리바운드 1위에 피지컬한 농구를 하는 선수다. 다른 동료 선수들을 살려주는 패스를 뺏고 터프하게 경기하려고 했다.
Q. 첫 시즌 때 이후로 부진한 모습, 그러나 현재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 어떤 노력을 했나?
가장 중요했던 건 마인드 변화였다. 1년 차에 잘하고 2년 차에 부진했지만, 내가 SK를 많이 좋아했다. 다른 선수들이 많이 도와줬고 나도 신뢰감을 주려고 노력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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