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파특보 확대·강화..내일 오전까지 호남,제주 눈
보도국 2022. 1. 11. 21:41
그간 말썽이던 미세먼지는 물러갔지만 날이 또 추워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9.4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4.6도여서 종일 영하권에 머물렀는데요.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추위가 심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내려가겠습니다.
이에 따라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강원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추위 속에 내일 오전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산지에 많게는 2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호남 서해안에도 최고 5cm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운전하실 때, 걸어다니실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인 내일 충청과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자금 3억 삼전·하닉 올인"…'야수의 심장' 공무원 투자 화제
- 낚싯바늘 박힌 빵 반려견 놀이터에 '휙'…"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서"
- 이준석 "부정선거 증거 있나"…전한길 측 "카르텔 있어"
- 필리핀 수용시설서 도주한 한국인 마약밀수범…두 달만에 체포
- 추가 징계 피한 '롯데 도박 4인방'…대표·단장 '중징계'
- 티파니, 변요한과 혼인신고…소녀시대 첫 유부녀
- 완주군의회 '물리적 충돌'…경찰 머리채 잡은 주민 입건
- '반포대교 추락' 약물 운전자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 "中, 챗GPT로 日총리 음해공작"…日 "위협"·中 "사실무근"
- "오물 뿌리고 래커칠"…화성·군포서 '보복 대행' 테러 잇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