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못 잊지' 래시포드, 8개월전 헤어진 여자친구와 재결합

서정환 입력 2022. 1. 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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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25, 맨유)가 헤어진 여자친구와 재결합했다.

영국매체 '더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8개월전 헤어졌던 첫 사랑 여자친구 루시아 로이와 연말에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래시포드는 대학생때부터 사귄 여자친구 루시아 로이와 만남을 이어 오다 8개월 전 헤어졌다.

루시아는 래시포드와 어울리는 사진을 올려 재결합이 맞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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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25, 맨유)가 헤어진 여자친구와 재결합했다.

영국매체 ‘더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8개월전 헤어졌던 첫 사랑 여자친구 루시아 로이와 연말에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래시포드는 대학생때부터 사귄 여자친구 루시아 로이와 만남을 이어 오다 8개월 전 헤어졌다.

로이는 성탄절에 남자와 어울리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팬들은 남자친구가 래시포드와 똑같은 고급시계를 차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둘의 재결합설을 주장했다. 루시아는 래시포드와 어울리는 사진을 올려 재결합이 맞다고 인정했다.

래시포드의 지인은 “래시포드는 어렸을 때부터 루시아와 사귀었다. 둘이 떨어져 있는 동안에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다시 깊어졌다”고 설명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루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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