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에 "실종자 소재 신속 파악" 지시

조민정 입력 2022. 1. 11. 21:06 수정 2022. 1. 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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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 "공사 현장 근로자 중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분들의 소재를 신속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소방청장, 경찰청장, 광주시장에 이런 내용의 긴급지시를 하달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이날 밝혔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구조대원,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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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시 하달.."추가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
'실종자 6명 어디에?'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구 화정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구조물 붕괴 이틀째를 맞은 12일 당국은 안전진단을 거쳐 실종자 수색 재개를 결정하기로 했다. 신축 공사 중인 이 아파트의 1개 동 옥상에서 전날 콘크리트 타설 중 28∼34층 외벽과 내부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의 모습. 2022.1.12 hs@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 "공사 현장 근로자 중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분들의 소재를 신속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소방청장, 경찰청장, 광주시장에 이런 내용의 긴급지시를 하달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이날 밝혔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구조대원,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총리는 또 공사장 안전진단을 철저히 실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아파트 외벽 붕괴, 주변 아수라장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외벽 일부가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나 붕괴물 잔해에 쓰러진 담장이 주변에 세워진 차량을 덮치고 있다. 2022.1.11 hs@yna.co.kr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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