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곤룡포 아닌 재킷 입어도 잘생김..왕자님 비주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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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준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는"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흰색 터틀넥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어딘가를 향해 살며시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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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준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는"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흰색 터틀넥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어딘가를 향해 살며시 미소 짓고 있다.

드라마에서와는 전혀 다른 댄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해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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