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야간수색 중단"

정회성 입력 2022. 1. 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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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1일 오후 외벽 붕괴 사고가 난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아파트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소방당국 관계자가 구조 현황을 언론에 설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높이 140m인 타워크레인이 붕괴 여파에 넘어질 우려가 있어 야간 수색을 중단하고 날이 밝으면 실종자 찾기를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2022.1.11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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