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황정음, 배는 불러오는데 얼굴은 점점 말라가네.."장어솥밥 최고"

심언경 기자 2022. 1. 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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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SNS에 "조명도 좋고 장어솥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과 함께 장어솥밥을 판매하는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황정음은 여전히 날씬한 몸매로 블랙 트위드 재킷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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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황정음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SNS에 "조명도 좋고 장어솥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과 함께 장어솥밥을 판매하는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황정음은 여전히 날씬한 몸매로 블랙 트위드 재킷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화장기 없는 얼굴로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파경 위기를 극복한 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출처|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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