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전역 한파특보..내일 종일 영하권·찬바람 기온 ↓

KBS 지역국 입력 2022. 1. 11. 20:14 수정 2022. 1. 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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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요즘 겨울 날씨를 두고 미세먼지 아니면 추위라고들 하죠?

역시나 미세먼지가 물러나니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충북의 대기질 대체로 좋음 수준을 회복했지만 찬바람에 기온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충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됐습니다.

내일 청주의 아침 기온 -10도, 괴산은 -15도까지 곤두박질치겠는데요.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한낮에도 체감 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되는 만큼 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대기질은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고요.

오늘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추워진 날씨에 길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아침 기온 충북 전 지역이 -10도 아래로 내려가 매우 춥겠습니다.

청주 -10도, 충주 -13도, 제천과 음성은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낮 동안에도 추위가 이어집니다.

한낮기온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는데요.

청주 0도, 충주 -2도, 제천은 -3도가 예상되고요.

옥천과 영동은 1도를 나타내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목요일인 모레,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또 한차례 눈 소식이 들어있고요.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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