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단양군, '만천하 스카이워크' 이용객 300만 명 돌파 외
[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누적 이용객이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단양관광공사는 2017년 7월 개장 이후 지난달까지 단양을 찾은 관광객 310만여 명이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이용했다고 밝혔는데요.
4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도 15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 전망대를 연결하는 만천하 모노레일은 지난해 개장 이후 7개월 만에 유료 이용객이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 100선에 두 차례 선정됐고 충청권 최초로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했습니다.
음성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주변 마을 지원금 지급
음성군이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들어서는 주변 마을에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음성군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들어서는 감곡면 원당2리에 지원금 20억 원을 지급하고, 인근 마을인 경기도 이천시 율면 총곡리에 10억 원을 지급한다고 고시했습니다.
그동안 이천시는 음성군이 지으려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하천을 사이에 두고 인접해있다는 이유로 반대해왔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를 거쳐 악취 측정기 설치와 지원금 지급 등을 조건으로 2년 전 반대를 철회했습니다.
음성군 담당자 이야기 들어보시죠.
[안상진/음성군 가축지원팀장 : "(원당리는) 저희가 처음에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 공모할 때 인센티브로 걸었던 금액이고요, 총곡리는 주민들이랑 갈등 해결하면서 (금액이 정해졌습니다.)"]
음성군은 오는 9월 시험 운전을 거쳐 내년 5월부터 시설을 정상 가동할 예정입니다.
단양군 어상천면 이장협의회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 요구”
단양 어상천면 주민들이 동서고속도로 제천~영월 구간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어상천면 이장단협의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과 주민 천 백여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동서고속도로 제천~영월 구간 초안에 구인사 나들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지형적인 이유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면서 어상천면에 나들목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그래픽: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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