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 언니들 춤 춘다" 허니제이-효린, 타투 드러내고 '아찔'

마아라 기자 2022. 1.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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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과 댄서 허니제이가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다.

영상 속에는 안무 연습실 거울 앞에 서서 멋진 안무를 선보이는 허니제이와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효린은 브라톱 위에 볼레로를 레이어드하고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했다.

특히 허니제이와 효린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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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 가수 효린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가수 효린과 댄서 허니제이가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다.

11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봐, 언니들 춤 춘다. Layin' Low(레인 로우) Challeng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안무 연습실 거울 앞에 서서 멋진 안무를 선보이는 허니제이와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볼캡을 쓴 허니제이는 크롭 티셔츠와 쇼츠 차림에 롱 부츠를 신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효린은 브라톱 위에 볼레로를 레이어드하고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했다.

특히 허니제이와 효린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린은 복부에 커다란 십자가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허니제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고 'Layin' Low' 챌린지를 독려했다.

한편 효린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신곡 'Layin' Low' 음원을 공개한다.
댄서 허니제이, 가수 효린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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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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