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먼이 트레이드된다고?..박효준에게 주전 기회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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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박효준(26)의 경쟁자가 팀을 옮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TR)는 11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박효준의 경쟁자인 케빈 뉴먼(29)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효준이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가운데 MLTR은 "뉴먼은 적은 연봉을 받고 있어 임시 내야수를 찾고 있는 뉴욕 양키스나 미네소타 트윈스와 같은 팀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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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노소연 인턴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박효준(26)의 경쟁자가 팀을 옮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TR)는 11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박효준의 경쟁자인 케빈 뉴먼(29)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효준이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가운데 MLTR은 “뉴먼은 적은 연봉을 받고 있어 임시 내야수를 찾고 있는 뉴욕 양키스나 미네소타 트윈스와 같은 팀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뉴먼은 지난해 148경기 출전해 타율 0.226(517타수 117안타), OPS 0.574, 5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현시점으로 본다면 뉴먼이 올 시즌 주전 유격수로 경기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반면 박효준은 작년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 4월 피츠버그 이적 후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으며 9월 결승 투런포를 치는 등 임팩트 있는 장면을 보였지만 전체적인 성적으로 볼 때 44경기, 타율 0.197(127타수 25안타), OPS 0.638, 3홈런, 14타점으로 확실한 주전을 차지하지 못했다.
함께 내야 경쟁을 하는 뉴먼이 트레이드로 팀을 떠난다면 박효준에게 경쟁자 한 명이 사라지는 셈이다.
이제 박효준은 아직 거취가 확실하지 않은 뉴먼을 포함해 콜 터커(26), 마이클 차비스(27), 오닐 크루스(23) 등과 다가오는 시즌 주전 자리를 놓고 싸워야 한다.
터커는 지난해 43경기, 타율 0.222(117타수 26안타), 2홈런으로 타격이 약하다는 평가다. 차비스는 2019년 18홈런을 기록했으나 이후로는 한 자릿수로 하락세다.
유망주로 떠오른 크루스는 지난해 피츠버그 마이너리그에서 68경기 동안 타율 0.310(271타수 84안타), OPS 0.969, 17홈런, 47타점을 올렸다.
한편 매체는 “뉴먼이 피츠버그에 가치 있는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트레이드 카드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평가해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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