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무원 1명 확진..홍보담당관실·기자실 폐쇄

권현수 기자 2022. 1. 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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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홍보당담관실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자인 공무원 10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 홍보담당관실과 기자실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된 공무원의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며 "밀접 접촉자 공무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때 까지 해당 부서를 임시 폐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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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홍보당담관실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자인 공무원 10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 홍보담당관실과 기자실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된 공무원의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며 "밀접 접촉자 공무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때 까지 해당 부서를 임시 폐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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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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