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험사 3분기 건전성 지표 소폭 하락..DB생명·MG손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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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금리 상승과 주식시장 부진에 따라 국내 보험사들의 건전성 지표가 하락했습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9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지급여력 비율인 RBC비율은 6월 말대비 6.4%포인트 하락한 254.5%로 집계됐습니다.
업권별로 생명보험사의 RBC비율은 261.8%를 기록해 6월 말보다 1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손해보험사의 RBC 비율은 2.3%포인트 상승한 241.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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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9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지급여력 비율인 RBC비율은 6월 말대비 6.4%포인트 하락한 254.5%로 집계됐습니다.
RBC비율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양호한 겁니다. 보험업법은 보험사가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금융당국은 150% 이상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업권별로 생명보험사의 RBC비율은 261.8%를 기록해 6월 말보다 1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중 DB생명이 155.3%를 기록하며 생명보험회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손해보험사의 RBC 비율은 2.3%포인트 상승한 241.2%로 집계됐습니다. MG손해보험은 100.9%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유재희 (jhyoo7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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