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1일 홈경기부터 관중 100% 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올스타 휴식기 이후 100% 관장 입장을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올스타전 브레이크 이후 오는 21일 안양 KGC와의 홈경기부터 관중 100% 입장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 연전 팬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관중 수용률을 기존 50%에서 100%로 늘린다.
또 현대모비스는 방역패스를 적용해 100% 관중 수용으로 1층 'S-다, 라' 구역 테이블석 판매를 재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올스타 휴식기 이후 100% 관장 입장을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올스타전 브레이크 이후 오는 21일 안양 KGC와의 홈경기부터 관중 100% 입장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 연전 팬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관중 수용률을 기존 50%에서 100%로 늘린다. 단, 방역패스 적용으로 접종 후 14일 경과된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 확인서 보유자, 의학적 사유가 기재된 예외 확인서 보유 접종 불가자, 격리 해제 확인서를 소지한 완치자, 18세 이하 청소년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36개월 미안 영유아는 입장이 불가하다.
또 현대모비스는 방역패스를 적용해 100% 관중 수용으로 1층 'S-다, 라' 구역 테이블석 판매를 재개한다. 좌석에서는 취식이 불가하며 물과 음료만 가능하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