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아누팜, 故 김미수 추모 "네 미소 참 아름다워"

김나연 기자 2022. 1. 11.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고(故) 김미수를 추모했다.

11일 아누팜 트리파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st In Peace My dearfriend 김미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수가 생전 아누팜 트리파티의 공연장을 찾아 응원했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미수는 당시 "외부에서 하는 공연을 처음 보는데 눈물이"라며 "좋은 연기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아누팜 트리파티를 향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아누팜 트리파티, 김미수 / 사진=아누팜 트리파티 인스타그램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고(故) 김미수를 추모했다.

11일 아누팜 트리파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st In Peace My dearfriend 김미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미수의 미소가 참 아름답다 영원히. 친구야 지금 있는 곳에서도 신나게 연극을 하고 있어. 우리도 우리의 시간에 가서 같이 참여할게"라며 "미수야 보고 싶다"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수가 생전 아누팜 트리파티의 공연장을 찾아 응원했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미수는 당시 "외부에서 하는 공연을 처음 보는데 눈물이"라며 "좋은 연기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아누팜 트리파티를 향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고 김미수는 지난 5일 3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관련기사]☞ 이혜성, 외모 강박 고백 '폭식·굶기 반복..5일 굶은 적도'
'우리 예진이'..'현빈♥' 손예진, 끝없는 선물에 감동
안영미, 깍쟁이왕자와 웨딩화보 첫 공개 '주름신부 괜찮쥬'
8살 연상 남편, 사실 22살 연상+아들도 있어 '충격'
장동민, 6살 연하 신부 드디어 공개..미모가 그만
장윤주, 속옷 차림 대방출..카메라 의식 않고 과감하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