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얀마 대리대사에 강금구 전 파푸아뉴기니 대사 임명

강동효 기자 입력 2022. 1. 11.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가 11일 주 미얀마 대리대사에 강금구 전 주파푸아뉴기니 대사를 임명했다.

강 대리대사는 최근 귀임한 이상화 전 미얀마대사의 자리를 채우게 됐다.

대리대사는 사실상 대사에 준하는 권한을 갖는 직책인데 미얀마와 관련한 국제정세상 정식 대사를 보내기 어렵다는 것이 외교부 설명이다.

미얀마는 지난해 발생한 쿠데타로 인해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내신기자 대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외교부가 11일 주 미얀마 대리대사에 강금구 전 주파푸아뉴기니 대사를 임명했다. 강 대리대사는 최근 귀임한 이상화 전 미얀마대사의 자리를 채우게 됐다. 대리대사는 사실상 대사에 준하는 권한을 갖는 직책인데 미얀마와 관련한 국제정세상 정식 대사를 보내기 어렵다는 것이 외교부 설명이다.

미얀마는 지난해 발생한 쿠데타로 인해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 등을 무력 진압하면서 다수의 사상자도 발생했다. 군부의 인권탄압 등으로 인해 국제사회에서도 외교 정상화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강동효 기자 kdhyo@sedaily.com

Copyright©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