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달리던 화물차 적재칸 불..인명피해 없어
김정화 입력 2022. 1. 11.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물차 적재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께 대구시 달서구 장기로 남대구IC에서 성서IC 방향 도시화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1t 화물차 적재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인원 3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화물차 적재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께 대구시 달서구 장기로 남대구IC에서 성서IC 방향 도시화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1t 화물차 적재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적재물 일부를 태우고 1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인원 3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국, 재산 100억 넘는다?…"23년 프로생활 했으니까"
- 세븐♥이다해, 수영장서 꼭 끌어안고 달달…과감한 스킨십
- 려욱, 슈주 두 번째 유부남…타히티 아리와 5월 결혼
- '극단 시도' 아름 "살아난 게 기적, 억울함 담아 복수 시작"
- 한소희, 혜리 또 저격 "뭐가 그렇게 재밌냐"
- 인증샷 유행에…컵라면 국물에 몸살 앓는 한라산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이소라, 옛애인 신동엽 또 만난다 "SNL 흔쾌히"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