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32명 확진..해외·타지역 감염 잇따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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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2명이 발생, 지역 7270~7901번 환자로 분류됐다.
7명은 경기 평택시, 경남 양산시, 경남 창원시, 경북 김천시, 부산시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집단별로 북구지역 초교와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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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북구 학교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누적 76명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2명이 발생, 지역 7270~7901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2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타지역 감염 사례도 잇따랐다. 7명은 경기 평택시, 경남 양산시, 경남 창원시, 경북 김천시, 부산시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2명은 각각 캐나다와 미국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단별로 북구지역 초교와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이 집단 누적 확진자는 총 76명으로 늘었다.
시는 확진자들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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