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장선용 의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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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의회는 장선용 의장이 지난 10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국민적 공감 형성 및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올해 8월 국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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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의회는 장선용 의장이 지난 10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국민적 공감 형성 및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올해 8월 국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장선용 의장은 전찬걸 울진군수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는 울진소방서장과 농협울진군지부장, 청도군의장을 지명했다.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은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을 누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란다. 이 문제가 국제사회에 공론화될 수 있도록 울진군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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