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측,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 부인 "촬영으로 맡긴 것"

김명미 2022. 1. 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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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측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이채영 소속사 측은 1월 11일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채영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채영이 지난해 말 유기묘를 입양했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적 있다며 유기묘 파양 의혹을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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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채영 측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이채영 소속사 측은 1월 11일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이야기를 만들고 퍼나른 사람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한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채영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이채영이 반려견 잭콕을 다른 지인에게 입양 보낸 것 같다고 추측했다. 또 이채영이 지난 2017년 사진을 올렸던 반려견의 최근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파양을 의심했다. 이채영이 지난해 말 유기묘를 입양했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적 있다며 유기묘 파양 의혹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이채영이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 반려견을 가까운 지인에게 맡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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