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미크론 변이 4명 추가 감염..누적 24명으로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11일 제주도는 이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제주도 관계자는 "수도권의 경우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의 10% 가량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 대부분 입도 즉시 검사를 받아 추가 확산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공항서 검사..추가 확산 없어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11일 제주도는 이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명은 해외입국자로, 제주공항 워킹스루(도보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최근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제주도민이다. 이 확진자는 입도 후 도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4명을 포함, 제주지역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18명은 해외입국자며, 6명은 관광객 또는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이다.
아직까지 이들로 인한 지역사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추가 확산은 없는 것으로 제주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또한 제주 방역당국은 수도권 등 타 지역을 방문한 도민들은 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수도권의 경우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의 10% 가량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 대부분 입도 즉시 검사를 받아 추가 확산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새 장가간 전남편 "집 비워달라" 소장…아이 생겼다며 양육비도 깎겠다고
- "1원까지 더치페이하는 10년 고교 친구…'난 음료는 안 마셨다' 거부" 시끌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