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드론으로 낙동강 녹조 분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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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다중분광센서를 탑재한 드론을 이용하여 낙동강 칠서, 물금·매리 구간에 대해 녹조 분포지도 및 발생현황 자료를 제작하여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에는 드론을 활용한 녹조 모니터링 기법의 고도화 및 검증작업을 거쳐 낙동강청 관할 구역 내 조류경보제 지점(칠서, 물금·매리)에 대해서 드론 분광영상으로 녹조 분포지도와 녹조 발생현황 자료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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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다중분광센서를 탑재한 드론을 이용하여 낙동강 칠서, 물금·매리 구간에 대해 녹조 분포지도 및 발생현황 자료를 제작하여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보다 정확한 녹조 농도를 파악할 수 있다.
2020년부터 낙동강청은 낙동강 중하류 구간에서 드론 분광촬영 및 현장채수 자료를 축적해 오고 있다.
2021년에는 드론을 활용한 녹조 모니터링 기법의 고도화 및 검증작업을 거쳐 낙동강청 관할 구역 내 조류경보제 지점(칠서, 물금·매리)에 대해서 드론 분광영상으로 녹조 분포지도와 녹조 발생현황 자료를 산출했다.
낙동강청은 녹조 분포지도 및 이를 통해 산출한 공간분석 통계치를 조류경보제 주간자료와 함께 낙동강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녹조 분포지도 및 발생현황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정확한 데이터와 시각적, 공간적 분석자료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일반 국민들의 녹조 발생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첨단기술로 보다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녹조를 감시하여 녹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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