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전성시대' 전시회 찾은 박성수 송파구청장

오승현 기자 2022. 1. 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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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기획 특별전시 '잡지 전성시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종합 잡지 '소년'과 순수 현대시의 출발을 알린 '시문학' 등 잡지와 영상 150여 점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종합 잡지 '소년'과 순수 현대시의 출발을 알린 '시문학' 등 잡지와 영상 150여 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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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기획 특별전시 '잡지 전성시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종합 잡지 '소년'과 순수 현대시의 출발을 알린 '시문학' 등 잡지와 영상 150여 점이 마련됐다./사진 제공=송파구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기획 특별전시 '잡지 전성시대'를 찾아 다양한 잡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종합 잡지 '소년'과 순수 현대시의 출발을 알린 '시문학' 등 잡지와 영상 150여 점이 마련됐다./사진 제공=송파구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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