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윤석열 "임대료, 임대인-임차인-국가 3분의1씩 부담"

김세정 2022. 1.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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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매달 100만 원씩 지급하는 전국민 부모급여 도입 등
국정 운영 구상을 밝혔습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험으로 코로나와 양극화, 시장경제 위기 등을 꼽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위를 구성하고, 임대료는 임대인과 임차인, 국가가 3분의 1씩 부담해서 자영업자 고통 분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이예영 , 영상편집: 전석원
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2/president/index.html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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