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셀카 열정이 넘치네 [리포트:컷]

노민택 2022. 1. 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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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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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 바쁘게 움직이는 손 사이에서도 셀카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 각도를 무시하는 여신 비주얼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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