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통쾌한 취향 저격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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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가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담은 스페셜 리뷰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트레이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2회씩 선공개 되며, MBC에서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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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가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담은 스페셜 리뷰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리뷰 영상은 전무후무한 똘끼충만 캐릭터 '황동주'(임시완)가 해머로 시원하게 벽을 내리치는 장면으로 시작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벽을 부수는 거침없는 동작과 함께 "첫방부터 터졌다!"는 카피가 등장하고, 현금이 쏟아지는 장면이 이어지며 국세청을 발칵 뒤집을 '동주'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임을 예고한다.
'트레이서'는 MBC 첫 방송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온라인상의 뜨거운 반응 또한 쏟아져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드라마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트레이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2회씩 선공개 되며, MBC에서도 방영 중이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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