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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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은 오는 3월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북부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대책 회의를 했다.
검찰은 경찰, 선관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공명선거를 교란하는 중요 선거범죄인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등 여론조작 ▲공무원과 단체 등의 불법적 선거개입 등 주요 선거 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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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관위, 경찰서와 24시간 비상연락 체계 구축
"선거 사범 발생 초기부터 신속 대응"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의정부지검은 오는 3월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북부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대책 회의를 했다.
검찰은 경찰, 선관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공명선거를 교란하는 중요 선거범죄인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등 여론조작 ▲공무원과 단체 등의 불법적 선거개입 등 주요 선거 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의 선거 사건을 총괄하는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특별 근무에 돌입하는 등 선거사범 수사 활동을 강화한다.
또 검사별로 전담 지역을 지정해 해당 선관위 및 경찰서와 24시간 비상연락이 가능한 상시 협조체계를 유지, 선거사범 발생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의정부지검 관계자는 "신분, 지위, 소속 정당을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 하고 위법 행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해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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