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한 '초슬림' 극세사 다리
임혜영 2022. 1. 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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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민트색의 투피스와 긴 양말, 털 슬리퍼를 신고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유비는 '164cm·43kg'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는 만큼, 초슬림 극세사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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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민트색의 투피스와 긴 양말, 털 슬리퍼를 신고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유비는 '164cm·43kg’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는 만큼, 초슬림 극세사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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