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아버지 결국 숨진 채 발견

윤용민 2022. 1. 11. 17: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아버지(69)가 11일 오후 5시께 파주 운정신도시 부근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뉴시스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아버지(69)가 11일 오후 5시께 파주 운정신도시 인근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행적을 감춰 경찰이 수색을 벌였다.

now@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