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고통분담" 청주시 상하수료 6개월간 10% 감면

변우열 입력 2022. 1. 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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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장기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시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부터 7월까지 6개월 치 상·하수도 요금을 10% 감면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계획'을 의결했다.

시는 감면되는 사용료가 상수도 56억원, 하수도 49억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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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시는 장기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시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부터 7월까지 6개월 치 상·하수도 요금을 10% 감면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계획'을 의결했다.

시는 감면되는 사용료가 상수도 56억원, 하수도 49억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서 제출 등의 절차 없이 일괄적으로 10% 감면을 적용해 다음 달부터 고지서에 반영할 것"이라며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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