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대 이소영 학예연구사, 문체부 장관상 표창 등

안성수 2022. 1. 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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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이소영 학예연구사가 '2022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소영 학예연구사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성공적인 지역 박물관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10년부터 충북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 연구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조직홍보국장과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 이사·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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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대학교 이소영 학예연구사가 '2022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2.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대학교는 이소영 학예연구사가 '2022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소영 학예연구사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성공적인 지역 박물관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10년부터 충북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 연구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조직홍보국장과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 이사·부회장을 역임했다.

◇고미현 한국교원대 교수, 15일 청주 아트홀서 독창회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가 15일 오후 5시 청주 아트홀에서 제30회 독창회를 연다.

이번 독창회는 '사랑과 음악은 영혼의 두 날개이다 – 베를리오즈' 라는 주제로 표트르 차이코프스키(1840–1893)의 Op.27번 작품들을 시작으로 프레데릭 뢰베(1901-1988)와 노엘 카워드(1899~1973)의 주옥같은 세계적인 작품들로 마무리 된다.

김지연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공연되는 독창회는 한국교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충북음악협회가 주관한다.

전석 무료(방역패스 적용, 선착순 지정좌석권 지급)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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