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신축공사 아파트 12개층 외벽 와르르.."추가 붕괴 위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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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3시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공사 중이던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의 외벽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컨테이너 1층 안에 갇힌 2명 등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안전진단 확인 후 구조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추가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크레인도 현재 붕괴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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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208명·장비 45대 투입..안전진단 후 인력 투입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정다움 기자 = 11일 오후 3시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공사 중이던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의 외벽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컨테이너 1층 안에 갇힌 2명 등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해당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으며 붕괴된 구간은 1개동 23~34층 총 12개층, 7만8000㎡가 손실됐다.
차량 공사장 안전조치를 위해 막아둔 3m 높이의 가림막도 넘어져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10여대가 매몰됐다.
사고현장에는 현재 소방 75명, 경찰 100명, 유관기관 25명 등 208명의 인력, 소방 장비 34대 등 45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안전진단 확인 후 구조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추가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크레인도 현재 붕괴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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