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母 최진실 닮았던 똑단발→긴머리 깜짝 변신 '여전히 예쁨'

이유나 2022. 1. 11.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최진실 딸 준희가 엄마를 닮아서 더 예뻤던 똑단발에서 긴머리로 변신했다.

준희는 최근 긴 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올리며 여름을 기다렸다.

준희는 "요즘 주니는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였고, 팬들은 "긴 머리도 예쁘다"며 화답했다.

올해로 20살이 된 준희는 최근 인스타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며 대외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최진실 딸 준희가 엄마를 닮아서 더 예뻤던 똑단발에서 긴머리로 변신했다.

준희는 최근 긴 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올리며 여름을 기다렸다.

준희는 "요즘 주니는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였고, 팬들은 "긴 머리도 예쁘다"며 화답했다.

올해로 20살이 된 준희는 최근 인스타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며 대외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준희는 "대학을 가지 않았다"라며 "돈버는게 목적인데 뭘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현재 거취에 대해 "혼자 자취 안해요. 자취할 돈이 없다.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오빠 환희와는 거의 대화가 없다며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현재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하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축구대회에 나갔다가 부러진 코를 조만간 수술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 칼은 왜 들고 있어 '2살연상 ♥김태희'도 깜짝 놀랄 셀카
포승줄에 묶인 조영남..“윤여정에 다시 전화 온다면 내가 바람을..”
이다희,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반신..할 말 잃게 한 파격 노출 드레스
'전현무♥' 이혜성 41kg 글래머인데 “외모 강박 폭식증”
“성매매+아동학대”..김선경, 무속인 가스라이팅 사건에 분노
안정환♥이혜원, 결혼 20주년에 생긴 '겹경사'…갑자기 찾아온 행운에 “고생했어 안느”
'혜리♥' 류준열 "사진 찍는 이유? '내가 거기 있었다' 존재감 커"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