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장 출신 박영빈씨 신임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설공제조합이 제19대 이사장으로 박영빈씨가 최종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은 1963년 설립 이래 처음으로 이사장 공모제를 실시했다.
신임 박영빈 이사장은 1954년 부산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박 이사장은 총회에서 "향후 조합과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합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합은 1963년 설립 이래 처음으로 이사장 공모제를 실시했다. 이사장추천위원회(위원장 윤현우)를 구성해 1차 서류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를 결정, 운영위원회가 총회에 추천하고 이날 총회 의결을 통해 이사장이 최종 확정됐다.
신임 박영빈 이사장은 1954년 부산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장기신용은행, 한미은행을 거쳐 우리투자증권 부사장(COO), 우리금융지주 전무, 경남은행 은행장, 동성그룹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 이사장은 총회에서 “향후 조합과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합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얼굴보다 큰 역대급 사이즈"… 치어리더, 몸매 실화?
☞ 침대에서 누굴 기다리나… '크러쉬♥' 조이, 묘하네
☞ "사이즈에 깜놀"… '성인BJ' 변신한 걸그룹 멤버?
☞ "깊게 파인 허벅지라인"…전소민, '헉' 과감하네
☞ "한국은 속국"… 큰절 안한 아이돌 멤버, 중국행?
☞ "왜 XX 되려고 해?"… 제이, '성희롱 발언' 황당
☞ "청순·섹시→우아… 아이유, 뭘 입어도 예뻐
☞ "네가 사람이야?"… 시청자 게시판 쑥대밭
☞ "하늘 가릴 수 있냐"던 영탁… 이미지 어쩌나
☞ 양세찬, 전소민 도 넘은 폭로… 논란에 영상 삭제?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보다 큰 역대급 사이즈"… 치어리더, 몸매 실화? - 머니S
- 침대에서 누굴 기다리나… '크러쉬♥' 조이, 묘하네 - 머니S
- "사이즈에 깜놀"… '성인BJ' 변신한 걸그룹 멤버? - 머니S
- "깊게 파인 허벅지라인"…전소민, 볼륨감 이 정도였어? - 머니S
- "한국은 속국"… 큰절 안 한 中아이돌 멤버, 돌연 중국행? - 머니S
- "왜 XX가 되려고 해"… '성희롱 발언 논란' 제이, 이러려고 탈퇴했나 - 머니S
- 아이유, 청순·섹시 레드룩→우아한 블랙룩…팔색조 매력 - 머니S
- "네가 사람이야?"… '신사와 아가씨' 시청자 게시판 쑥대밭 - 머니S
- [김유림의 연예담] "하늘 가릴 수 있냐"던 영탁… 이미지 어쩌나 - 머니S
- '런닝맨' 양세찬, 전소민 향한 도 넘은 폭로… 논란에 영상 삭제?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