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한 오영수
최재구 2022. 1. 11. 17:19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은 오영수가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티오엠에서 열리는 연극 '라스트 세션' 출연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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