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올해 투자유치 첫 발..SK실트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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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의 올해 투자유치 활동이 시작됐다.
이 지사는 11일 오전 LG BCM의 2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식 참석에 이어 구미3 국가산단에 있는 SK실트론을 방문해 반도체·전기차용 실리콘 웨이퍼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지사는 "SK실트론이 생산하는 반도체용 첨단 웨이퍼를 활용해 구미를 중심으로 차량·전력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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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맨앞 오른쪽)가 11일 구미의 SK실트론을 방문해 반도체 및 전기차용 실리콘 웨이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2.01.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newsis/20220111171825669rmpj.jpg)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의 올해 투자유치 활동이 시작됐다.
이 지사는 11일 오전 LG BCM의 2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식 참석에 이어 구미3 국가산단에 있는 SK실트론을 방문해 반도체·전기차용 실리콘 웨이퍼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이 지사는 LG BCM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을 만나 포항과 구미, 대구, 상주로 이어지는 '경북 2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부탁했다.
SK실트론에서는 장용호 대표이사 및 관계자와 함께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구미를 중심으로 반도체 웨이퍼·전력용 반도체 소재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이어 전력 반도체 핵심소재인 SiC(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 생산 설비를 증설하는 공사 현장도 찾아 직원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
경북도는 철강·전자·자동차 부품으로 대표되던 경북의 주력 산업을 미래 친환경차,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핵심적인 기술인 2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해 경북도가 유치한 11조6907억원 가운데 2차전지, 첨단소재, 반도체, 바이오 등이 70%를 차지하는 등 첨단·기술집약적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경북을 투자처로 결정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이 지사는 "SK실트론이 생산하는 반도체용 첨단 웨이퍼를 활용해 구미를 중심으로 차량·전력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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