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초근접 셀카로 전한 훈훈한 근황..귀여움은 덤
박판석 2022. 1. 11. 17:16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옥택연이 근황을 남겼다.
옥택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 찍으려햇는데 벌써 마셔버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옥택연은 빈 병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옥택연은 초근접 샷에서도 훈훈한 외모를 보여줬다. 옥택연의 잘생김이 빛이 났다.
옥택연은 최근 종영한 tvN '어사와 조이'에서 열연을 펼쳤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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