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2집, 작년 미국서 약 21만5천 장 팔려

김예나 2022. 1. 11.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 CD가 2021년 한 해 동안 약 21만5천 장 팔렸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음악 판매 데이터를 제공하는 MRC가 최근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혼돈의 장: 프리즈' CD는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팔린 CD"라고 소개했다.

사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1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 CD가 2021년 한 해 동안 약 21만5천 장 팔렸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음악 판매 데이터를 제공하는 MRC가 최근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혼돈의 장: 프리즈' CD는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팔린 CD"라고 소개했다. 사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2.1.11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순회공연 중 호텔 객실서…한 코미디언의 쓸쓸한 죽음
☞ 배구 이재영, 무릎 수술 대신 재활…그리스 못 간다
☞ "만삭까지 웃음주고파" 이수지, 결혼 4년 만에 임신
☞ 추락한 경비행기에 열차 덮쳐…10분간 두번 죽음 피한 조종사
☞ "물 들어간 줄…" 병원 갔더니 귓 속에서 바퀴벌레가…
☞ 아내살해 의혹 갑부 복역 중 사망…진실은 수면 아래로
☞ "영탁이 150억원 요구" 예천양조 불송치…영탁 반발
☞ 정용진, 신세계 보이콧 이미지 공유하며 "업무에 참고"
☞ 사람 몸에서 '돼지 심장' 뛴다…미국서 첫 이식 수술
☞ 머리만 2m…1억8천만년 전 10m짜리 어룡화석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