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전선은 이제 그만'..임실군 지중화사업에 5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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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도심지 내 밀집지역 전선‧통신선 지중화 공동 설치를 통해 오수초와 갈담초 주변 통학로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뿐만아니라 안전한 통학로 확보로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안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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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설명회 거친 뒤 5월 착공, 연말까지 마무리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오수면 오수초등학교와 강진면 갈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전선·통신선을 정리해 지중화 작업을 벌이게 된다.
임실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 최종 선정,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지 내 밀집지역 전선‧통신선 지중화 공동 설치를 통해 오수초와 갈담초 주변 통학로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있다.
임실군은 한전과 통신업체 간 협약 후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주민설명회를 거쳐 배전선로 지중화 공사를 오는 5월께 착공할 계획이다. 이어 9월까지 가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도로 및 인도 완전 복구공사는 올해 말 이전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뿐만아니라 안전한 통학로 확보로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안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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