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얼죽아' 빽가 vs '덜덜덜' 치타
권현진 기자 2022. 1. 11.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서운 강추위 속 가수 치타와 빽가의 출근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치타와 빽가는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방송 일정을 소화했다.
치타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덜덜 떨며 낮은 자세로 몸을 감싸고 빠르게 방송국 안으로 이동했다.
치타와 빽가는 이날 서로 극과극 출근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타-빽가, 강추위 속 극과극 출근길 모습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매서운 강추위 속 가수 치타와 빽가의 출근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치타와 빽가는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방송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출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먼저 치타가 방송국 안으로 들어섰다. 치타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덜덜 떨며 낮은 자세로 몸을 감싸고 빠르게 방송국 안으로 이동했다.
반면 빽가는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손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었다. 빽가는 맹추위 속에서도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사랑을 듬뿍 드러내며 상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치타와 빽가는 이날 서로 극과극 출근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최병길 입 열었다 "서유리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진흙탕 싸움 원하나"
- 배현진 "文 참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다시 까볼까?"
- 강남 재력가 부모 살해 후 통곡한 유학파…영화 '공공의 적' 소재
- 김호중, 유흥주점 전 식당서 소주 7병·맥주 3병 주문…대리기사 불렀다
- 배변묻은 속옷 들이밀고 우는 원생 찍은 영상 SNS 올린 유치원교사들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