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제1차관, 다함께돌봄센터 방역 현장점검(1.11.)

2022. 1. 11.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 제1차관, 다함께돌봄센터 방역 현장점검(1.11.)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월 11일(화) 오후 4시 30분에 "강일동 우리동네키움센터"(서울시 강동구 소재)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를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직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만 12세 미만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종사자 백신접종, 외부인 출입 시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 확인 여부 등 초등학생 돌봄시설의 방역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제1차관, 다함께돌봄센터 방역 현장점검(1.11.)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월 11일(화) 오후 4시 30분에 “강일동 우리동네키움센터”(서울시 강동구 소재)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를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직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만 12세 미만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종사자 백신접종, 외부인 출입 시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 확인 여부 등 초등학생 돌봄시설의 방역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특별방역대책 강화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


양성일 제1차관은 키움센터 센터장 및 종사자, 서울시청,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방역 관리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의 필요성이 더욱 각별해졌으며,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긴급돌봄 서비스를 통해 중단없는 돌봄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 백신 추가 접종 및 출입자 유전자증폭(PCR)검사 여부 확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붙임> 다함께돌봄센터 방역 현장점검 개요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