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크롱도 국민통합 내각 수립"..안철수 "지지율 낮아도 끝까지 완주"
진상명 PD 2022. 1. 11.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이 나온 가운데, 역시 '야권 후보 단일화' 이슈가 화두였습니다.
안 후보는 분명한 완주 의사를 밝히며 "누가 더 확장성 있는 후보인지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관련 답변, 현장영상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이 나온 가운데, 역시 '야권 후보 단일화' 이슈가 화두였습니다. 안 후보는 분명한 완주 의사를 밝히며 "누가 더 확장성 있는 후보인지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또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언급하며 "국민통합 내각을 만드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관련 답변, 현장영상입니다.
( 구성 : 진상명, 영상취재 : 양두원, 편집 : 차희주,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름다운 삶”…'깐부 할아버지'가 전한 '승자'의 의미
- “이런 경우는 처음…” 조승우, 뮤지컬 시상하다 '동공 지진'
- '박규리 전 남친' 송자호, 알고보니 7세 아닌 12세 연하…국회의원 출마 선언
- '단 1초도 지체할 수 없다'…긴박한 조종사 구출 순간
- 마트 5층 벽 뚫고 추락해 차량 덮친 택시, '70km/h'였다
- 사건만 생기면 등장하는 코난 같은 사람…'제보왕' 정체
- “큰 사건 일으켜 사형받고 싶었다”…도쿄 도심서 한밤중 인질극
- 매달 2천만 원 빚에 일가족 극단 선택, 4살 아이만 숨졌다
- 흉기 쥐고 새벽 거리 떠돌아다닌 괴한…“좀비 영화 심취”
- 헤어진 여자친구의 전 남친 무차별 폭행한 10대들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