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머리 위 핑크왕관 '골든글로브' 축하 파티..이상윤 "WOW"

김준석 2022. 1. 11.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윤이 함께 연극에 출연 중인 배우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11일 이상윤은 SNS에 "WOW 축하드립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든글로브 수상을 한 후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는 오영수의 모습이 담겼다.

오영수는 축하드립니다라는 글 앞에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오영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윤이 함께 연극에 출연 중인 배우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11일 이상윤은 SNS에 "WOW 축하드립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든글로브 수상을 한 후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는 오영수의 모습이 담겼다. 오영수는 축하드립니다라는 글 앞에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오영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영수는 시상식 직후 넷플릭스를 통해 "수상 소식을 듣고, 생애 처음으로 내가 나에게 '괜찮은 놈이야'라고 말했다. 이제 '세계 속의 우리'가 아니고 '우리 속의 세계'다. 우리 문화의 향기를 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안고, 세계의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란다. 고맙다"는 수상 소감을 전해왔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 칼은 왜 들고 있어 '2살연상 ♥김태희'도 깜짝 놀랄 셀카
'전현무♥' 이혜성 41kg 글래머인데 “외모 강박 폭식증”
이다희,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반신..할 말 잃게 한 파격 노출 드레스
안정환♥이혜원, 결혼 20주년에 생긴 '겹경사'…갑자기 찾아온 행운에 “고생했어 안느”
“유전자 몰빵” 강호동 초등생 아들의 충격적인 골프 실력..“파워부터 쇼맨십까지”
김종국♥송지효, 결혼하나..하하 “아침 식사만 찍어도 초대박” 가상 부부 제안
'혜리♥' 류준열 "사진 찍는 이유? '내가 거기 있었다' 존재감 커"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