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페리투어 시즌 1위도 US오픈 출전권 받는다"
2022. 1.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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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USGA)는 10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 시즌 포인트 1위 선수에게 US오픈 출전권을 준다고 발표했다.
US오픈 출전권 카테고리에 콘페리투어 시즌 1위 항목이 신설되는 것이다.
2023년부터 적용됨에 따라 올시즌 콘페리투어 1위 선수는 내년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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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미국골프협회(USGA)는 10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 시즌 포인트 1위 선수에게 US오픈 출전권을 준다고 발표했다.
US오픈 출전권 카테고리에 콘페리투어 시즌 1위 항목이 신설되는 것이다. 2023년부터 적용됨에 따라 올시즌 콘페리투어 1위 선수는 내년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
올시즌 콘페리투어는 오는 16일 열리는 개막전 바하마 그레이트 엑수마 클래식 앳 샌달스 에메랄드 베이를 시작으로 23개 대회와 3개 플레이오프 등 총 26개 대회로 치러진다. 한국에선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과한 김성현 등이 출전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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