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명소화 사업 추진..1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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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부귀면 메타세쿼이아길의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진안군은 관광객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주차 공간과 화장실 부족에 대한 개선 요구가 늘어 이번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진안군의 대표적인 경관 관광자원으로 보다 사람 중심의 힐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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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부귀면 메타세쿼이아길의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1일 진안군에 따르면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2022~2023년 Δ친환경 주차장 확보 Δ방문객 화장실 증설 Δ보행자 안전 산책로 조성 Δ포토존 조성 Δ가로수 보식 등을 추진한다. 총 12억원(도비 9억원, 군비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진안과 전주 구간 1.6km에 조성된 메타세쿼이아길은 길 양옆으로 크게 자란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계절마다 사진·광고, 드라마·영화 촬영 등 지역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등 코로나 시대 최적의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진안군은 관광객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주차 공간과 화장실 부족에 대한 개선 요구가 늘어 이번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진안군의 대표적인 경관 관광자원으로 보다 사람 중심의 힐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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